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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웅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오는데 이번에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잼보리대원들을 위한 k팝콘서트가 열릴 계획으로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다시 한번 임영웅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세심한 배려를 보여줬다고 하는데 과연 무슨일 일까요? 

     

     

    잔디 괜찮니?

    임영웅 축구화
    임영웅 축구화

    평소 축구를 좋아하기로도 유명한데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프타임 축하공연을 펼친 일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대구FC 경기에서 시축과 하프타임 공연을 선보였는데 당시 축구장 잔디 보호를 위해 축구화를 착용하고 그라운드에 올랐습니다.

     

     혹여 경기 중인 잔디에 피해를 줄까 댄서들도 모두 축구화를 착용했다고 하는데요.

    잔디를 훼손해 선수들의 경기에 방해가 될까봐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 배려한 사실이 알려져 히어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공연을 마친 뒤 임영웅이 제일 먼저 한 말은 "잔디 괜찮나?"였다고 알려졌다고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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